中国朝鲜族爱国诗人给我印象最深的还是尹东柱。
他在序诗里写着:
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.
我只是为了直到生命的最后一刻。
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.
抬头仰望悠远苍穹时敢言我生命中没有一丝悔恨。
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
我要以爱恋星儿的心
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.
讴歌一切的生与灵。
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.
要走完给我注定的路。
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.
今夜又见高远繁星,在阵阵狂风里隐闪。
韵律之美,意境之深,无论原诗还是朝鲜文,听了一遍就觉得会记得一辈子。今天也是爱着我祖国的一天,这种感情全世界通用吧……